홍진영 욕먹는이유 정리 아버지 나이 학벌 키 과거 성형
본문 바로가기

연예

홍진영 욕먹는이유 정리 아버지 나이 학벌 키 과거 성형

홍진영은 대한민국의 뮤직K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로트 가수이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잠깐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하며 원래는 걸그룹을 준비했으나 2번이나 데뷔 전 무산되었다고 한다. 

어렵게 2007년에 4인조 걸그룹 '스완'의 멤버로 데뷔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라는 노래를 발표했지만 두 달 만에 소속사가 파산했다 그 후 애프터스쿨에 합류하지 않겠냐는 제의가 있었는데 그룹 준비하다가 2번이나 망한 트라우마 때문에 거절하였다고 한다.

2009년에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들어가서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였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시절에는 씨야, 다비치, T-ARA 지연의 프로젝트 그룹 여성시대의 노래 영원한 사랑에 지연의 파트를 대신 부르기도 했다. 2012년 12월 12일에 소속사를 키이스트로 옮겼는데 

홍진영이 전성기를 맞은 게 2013년부터라고 볼 수 있다 배우 전문 회사인 키이스트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담당한다고 말한적이 있다 2014년 초에 뮤직K로 이적했다. 

트로트 가수 중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지도가 높다. 트로트가 젊은층에서는 인기가 낮은 장르인데 홍진영은 젊은층에게서도 호응이 많은 몇 안 되는 트로트 가수이다. 

물론 노래를 못 불러서는 아예 활동이 불가능한 트로트라는 장르 특성상, 가창력도 상당하다. 2010년에 열린 MBC 가요대제전에서 김현정의 '멍'을 완벽히 소화하였으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였을 무렵에는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안정적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홍진영은 미국에 컨트리 뮤직, 일본에 엔카가 있는 것처럼 트로트는 한국의 음악이며 저급한 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트로트가 하대되고 있는 현실의 시선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이 열심히 활동해서 대중의 시선을 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 라인업에 홍진영이 있으면 아침부터 기다리는 나이 어린 팬들도 꽤 있는 편이라 여느 아이돌 못지 않다 굳이 팬이 아니라해도 

센스있는 멘트와 흥겨운 무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젊은 사람들의 떼창을 유도한다 심지어 예정되지 않은 개인기까지 선 보일 정도로 적극적인지라 행사에 등장하면 나이대에 상관없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가끔 무대에서 일어나는 음향 또는 영상 사고에도 의연히 재치와 흥으로 응대하고 때로 무반주로 곡을 소화하는 능력도 보여준다.  2018년 한국갤럽 올해를 빛낸 가수와 올해의 가요 설문조사에서 가수 부분 4위, 가요 부분 4위(잘가라)에 올랐다. 

이름 홍진영 (洪進英) 출생 1985년 8월 9일 (34세)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4cm, 45kg, A형 본관 풍산 홍씨 가족 아버지 홍금우(1945년생)[3], 어머니 최말순(1954년생),
언니 홍선영(1980년생) 학력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동일전자정보고등학교 조선대학교 무역학 학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 석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