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남자친구 정다은에 대해 밝힌 것

한서희는 과거 빅뱅 T.O.P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져있고 과거에는 위대한 탄생 시즌3에도 출연한 바 있는 아이돌 지망생었지만 현재는 연습생 생활조차 접고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은 2016년 iKON 전 멤버 B.I와 대마초를 함께 투약한 바 있다고 알려진 것이며 이후 교제하게 된 빅뱅 T.O.P과 함께 대마초를 투약한 혐의와 법원으로부터 LSD를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 유죄판결을 받았었다 

과거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기사가 배포된적이 있지만 실상은 YG에서 연습한 적 없고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연습했었다고 한다 같은 소속사도 아니면서 빅뱅 탑을 만나게 된 계기가 무엇일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 하는데  우연히 청담동 한 카페에서 탑이 한서희를 보게 되고 만나고 싶어져  
한서희 사진을 갖고 있는 지인에게서 직접 번호를 얻어 연락을 했다고 한다 

탑이 만나자고 하여 8살 차이 커플은 2016년 10월부터 2017년까지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다시 떠오른 이슈는 한서희가 입장을 다시 밝힌 것인데 '얼짱시대7' 출신 정다은과의 동성 열애를 인정했다는 것이다 

한서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지 오래됐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정다은과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일부의 네티즌들은 "연인 코스프레냐 뭐냐"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믿지 못했다 앞서 한서희가 두 차례나 정다은과의 열애설로 화제가 될때 지속적으로 부인해왔기 때문에 팬들의 반응도 이상하지는 않다  

당시 한서희는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슨 그림을 보고 싶은 건지 알고 있으나 그런 사이는 아니므로 그만 엮어달라"고 했으며 또 "나는 레즈비언이 아니다. 오해하고 계시는데 전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과거 한서의 그녀는 2018년이 시작된 지 채 열흘이 되기 전에 강혁민에게 고소를 당한 후에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었고 어쨌든 한서희는 2018년 최초의 양대 포털 일반인 검색어 1위에 자주 올랐었다.  

이후 그녀는 강혁민에게 "고소를 취하해 달라"라고 요청을 했으나 강혁민은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고소 이후 SNS 활동을 자제하는 상황이며, 미투 운동과 윤서인의 활약으로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많이 밀려난 상황이다. 

B.I 마약 사건 논란이 크게 불거진 이후 잠잠해졌는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생각은  "내가 그동안 많이 막 살고 내 기분대로  행동하고 사람들 기분 나쁠만한 언행을 한 거 맞다. 저도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하며 하지만 "이 사건은 제 인성과 별개로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제가 여러분한테 비호감인 거 잘 알고 있다. 다 제가 제 스스로 만든 이미지인 것도 맞다"  "하지만 이 사건은 여러분이 별개로 봐줘야 한다. 저에게 초점을 맞추면 안된다. 정말 부탁드린다"라고 글을 올린적이 있다 이후 한서희 본인이 자신이 공익제보자이며 YG의 수장 양현석이 개입, 협박이 있었다고 폭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