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갤러리 여자친구 중고나라 사건

강성훈은 젝스키스의 전 멤버이다 해체 이후 젝스키스 멤버들간 피쳐링이 의외로 활발했는데 1집에는 은지원을 제외한 다섯 멤버들이 모여 부른 "지난 1년 동안은"이 수록되었었다 김재덕, 장수원이 제이워크로 컴백했을 때에도 같이 무대에 서고 응원하러 와주는 등 변치 않은 친분을 보여주었었다. 

1, 2집에서 앨범 뒤에 감사한 분들에게 적는 쪽지를 보면 그룹활동에 의해서 유재석, 이휘재 등등의 내로라하는 진행자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토토가2 첫 방송분에서 유재석과 인사를 격하게 한 것도 아이돌 그룹으로 잘 나가던 시절 이후에 오랜만에 반가웠던 것이 그 이유로 추정된다. 

드림콘서트에서도 강성훈(은지원 연합) 팬이 만명이 오는 등 죽지 않은 화력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2004년까지 활동을 하다가 조금씩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2015년 개인콘서트에서 직접 말하기를 배가 불러서 솔로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팬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저렇게 말한 거고 실제로는  체력이 많이 안좋아져서 쉰게 80%다. 90년대 활동 당시에도 공연 후 자주 실신을 할 정도로 체력이 그리 좋지 못했다. 

2005년 8월부터 한 게임개발업체에서 대체 복무를 했지만, 2007년 병역특례 비리수사에서 부실 복무 사실이 드러나서 
병무청에서 재입대 처분후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을 받았다. 2011년 사기죄로 복역 이후 2013년에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를 함으로써 2심에서 감형되어 집행유예로 출소하였다.  

2013년 출소후, 2014년에 10년 만에 새앨범을 발표한다고 발표했지만 MBC의 출연금지 연예인 목록에 올라갔으며 
MBC는 KBS와는 달리 출연금지 연예인이 소속됐던  아이돌그룹의 노래까지 금지곡으로 지정하지 않기 때문에 출연금지 당사자인 본인만 모자이크하기로 하였다 

2018년 9월, 팬들을 상대로 사기 및 횡령, 대만 팬미팅 진행 시 이면계약서 작성 의혹 등으로 인해 무한도전을 통한 재기를 스스로 물거품으로 만드는 위기에 처했다.  
이러한 의혹이 잇달아 제기됨에 따라 일부 팬덤에서 강성훈 퇴출 운동이 벌어졌다.

  이에 9월 말 강성훈 측은 현재 상황에서 10월 예정된 젝스키스 콘서트 무대에 서서 팬들을 마주하는 것이 힘들 것 같다고 하여 참석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2일, 강성훈이 팬들에게 자필편지를 썼었다 

강성훈의 대만 팬미팅을 진행했던 우리엔터 측은 "방탄소년단 가짜 아이돌 굿즈 판매" 등 이전부터 여러 사기행각을 벌여왔던 사람들이다.  이번 대만 팬미팅 사건으로 제대로 덜미가 잡혔다. 각종 사기행각이 낱낱이 공개되자 우리엔터는 2018년 11월 2일자로 영업종료를 신청하였다. 

강성훈의 여자친구와 골수 팬덤의 의견은 "강성훈도 하필이면 잘못 걸린 피해자이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다수 논란 때문에 이미지 회복에는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사실을 덮으려고 하며,  최근 대만 측에서 범죄 사실이 없다는 공문서를 받아 (11월 7일 발행) 젝스키스 갤러리에 올리기까지 했다. 이로써 대다수의 사람들은 강성훈 측 관계자들이 여론몰이를 위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인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강성훈의 여자친구와 골수 팬덤의 의견은 "강성훈도 하필이면 잘못 걸린 피해자이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다수 논란 때문에 이미지 회복에는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사실을 덮으려고 하며,  최근 대만 측에서 범죄 사실이 없다는 공문서를 받아 (11월 7일 발행) 젝스키스 갤러리에 올리기까지 했다. 이로써 대다수의 사람들은 강성훈 측 관계자들이 여론몰이를 위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인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확한 사실은 강성훈은 공연 전 선계약금 1억여 원을 받고 비자 관련 서류를 대만 측에 주지 않아 공연이 취소된 것이다.  이것을 강성훈은 김 모 씨(전 매니저)에게 "네가 사기꾼을 소개해 줬으니 대신 갚아"라고 주장하고 있는 형태라고 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결국 2018년 12월 31일자로 젝스키스 멤버로서의 활동을 중단함과 동시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