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배두나 열애 회사도 운영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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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손석구 배두나 열애 회사도 운영하는 배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다 22일 오전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본지에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계상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마동석이 이번에는 손석구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손석구는 지난 2017년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했으며, 2018년 드라마 ‘마더‘에서 소름끼치는 악역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뺑반‘과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존재감을 남긴 손석구는 최근 방영한  ‘멜로가 체질‘에서 이른바 ‘야감독‘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범죄도시2‘는 전편에서 통쾌한 사이다 액션의 진수를 보여 주었고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새로운 강력 범죄를 맞닥뜨리는 내용을 담는다 

 

지난해 추석 시즌 개봉된 ‘범죄도시‘는 누적 관객 688만 명을 동원해 역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흥행 3위에 오른 바 있다.  2편은 더 많은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15세 관람가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전편 연출자인 강윤성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이상용 조감독의 연출 데뷔작이 된다고 한다 과거 배우 손석구는 배두나와 열애설에 휩싸인적이 있는데 

 

배우 손석구는 배우 최희서가 추천해준 작품의 오디션은 모두 합격했다고 하는데 최희서가 무명시절 단편영화를 연출했을 때,  그 영화의 남자주인공 및 미술 감독을 맡았었고, 그 인연으로 친분이 생겼다고 한다 중학생 때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간 뒤 시카고 시카고예술대학(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미술과 영화를 전공했으며 군복무를 이라크에서 했다. 

이라크 자이툰 부대 3진 2차 병력으로 자원해서 갔다왔다고 한다. 보병을 단 한 명 뽑는 치열한 경쟁률로, 나중에 연기 오디션을 보면서도 그렇게 치열한 경쟁률은 뚫어본 적이 없다고 말한적이 있다 원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 꿈이였으나 군생활을 하면서 다른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캐나다로 갔고 거기서 농구선수를 꿈 꾸었으나 포기했다고 한다 


그러다 연기를 배우게 됐고 연기가 좋아서 캐나다에서 연기를 2년 더 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연극을 했다. 남자 주인공 및 미술감독을 맡았던 연극 <사랑이 불탄다>를 계기로 미드 <센스8>에 캐스팅되어 데뷔했다고 한다 


유독 해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리메이크작과 인연이 많아서 현재까지 한국에서 레귤러로 출연한 드라마 모두  
일본, 미국, 영국 등에서 제작된 해외 드라마 리메이크작이다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뺑반》으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최고의 이혼》으로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당시 시상식 참석자 중 두 부문 모두 노미네이트된 배우는 그가 유일했다고 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공작기계 전문 제조 업체인 (주)지오엠티의 대표이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기업은 20여 명의 사원이 있고,  아버지인 손종관 씨는 손석구가 운영중인 회사의 전신인 남선정공의 대표이사장이라고 알려져있다 중학교 때 유학길에 올라 10년간 미국 시카고에서 미술과 영화를, 캐나다에서 연기를 공부했고 비자 만료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브로크백 마운틴 이라고 말한적이 있으며, 이안(영화 감독)을 존경한다고 한다.